안녕하세요 강원도 평창에서 오디 찐빵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전에 올린 것처럼 도움 되시라고 올려봐용~

 

원글이 경어체가 아니라서 수정해서 올리려는데 어색하게 느껴져서 그냥 올릴게요^^;;

 

경어체는 깔끔하게 생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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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할때 가장 무엇을 먼저 생각하는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호감이 가는 이성에 대해서 생각할 것이다.

 

 

연애의 시작은 짝사랑 부터이다.

당신의 짝사랑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알리고 싶다면 표현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접근 공포증이 생기기에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물쭈물 시간을 보내다가 고백도 못해보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이다.

 

 

제 3자인 친구들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하지만 거기까지다.

당신의 의지로 고백한 것이 아니기에 상대방은 큰 호감을 느낄 수도 없으며,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케어 해주기엔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결국엔 당신의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백을 하기에 앞서서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그 중에 우선 가장 중요한 자신을 알아가기 부터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말과 행동들이 당신의 성격에 영향을 미쳤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NLP를 통해서도 느끼겠지만 당신의 노력에 의하면 성격을 고치거나 개선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잘 아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을 알고 적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처음 듣거나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백번싸워서 백번을 이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위태롭지 않다면 어떤 일이든 해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말할 수 있지 않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메모지 혹은 연습장에 자신을 알아가기 연습을 천천히 해보자.

 

 

 

 

이것은 한번에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1번이 잘 된다면 2번은 좀 더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못한일에 대해서 깊은 반성을 한다면 좀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다.

잘한일은 어차피 같은 상황이 와도 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나를 제대로 알린다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다.

즉, 호감이 가는 상대방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고백하다가 차이는 결과물만 창조할 뿐이다.

 

 

위에 언급한 부분들은 당신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며,

당신의 가치관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이야기이기도 하다.

 

 

정신적인 질병이 왜 온다고 생각하는가?

당신, 즉 자신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에 부정적인 요소들이 몸과 정신을 침투하는 것이다.

 

 

물론 주변 환경에 따라서 생길 수도 있지만, 조금만 노력해보자. 

내면을 제어한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적인 부분들을 관리 유지하며,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돌이켜보자.

 

 

당신 혼자만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는 연습이 없었을 뿐이다.

충분히 혼자있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찾아보면 충분히 많이 있다.

 

 

남에게 너무 의지하기 보다는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난 뒤에 조언을 구하면 될 것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순간 남들도 알아주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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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을 썼던 걸 가져와써 조금 보완해서 올려요~

 

일단 자신감을 갖자는 의미로 쓴것이니 한번 일기쓰듯이 돌이켜보길 바랄게요^^

 

자신을 상대방에게 어필하려면 제대로 알아야하지 않을까요?ㅎ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