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게임개발자들이 이해 못 하는 점...
AR이 혁신이 아니라 포켓몬이란 콘텐츠가 주된
포인트라는 것과
실제로 실제로 포켓몬go에 열광하는건 초중고생이 아닌 어릴때부터 포켓몬을 보고자란 20대~30대 초반 성인이라는 것!!
누가 크롱 잡으려고 속초마을에 가겠냐고요~
만화/애니/게임등을 다 애들이나하는 "마약"같은 "악" 이라 규정해놓고 산업발전에 반하는 규제를 다 걸어 놓고 지금와서 우리도 할수 있었다 이러면 어쩌자는 건지..
한국처럼 성인이 ps나 닌텐도 게임기 혹은 만화책을 산다고 하면 한심하게 보는 나라도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