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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주의(?)] 아는 동생이 오버워치 대사를 할 때
게시물ID : overwatch_21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장제닉
추천 : 1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6 0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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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앞에 "아 썅" 뒤에 "시발"을 붙이면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길래

김병장 대사에 인용해봤습니다.

"아 썅 이 시간부로 우린 모두 군인이다. 시발"

.......마치 예비군에 가는 듯한 김병장 님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하는 김에 메르시 대사에도 인용해봤습니다.

"아 썅 오늘 당직은 메르시입니다. 시발"

.......아무래도 메르시 칼퇴 보장을 위한 1인 시위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병장 - 예비군.png
메르시 - 풀 당직.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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