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기는 처음 살때 엄청 고민 되었죠. 랜트비용이 큰 부담이(11만원 3년약정) 되었지만 그 당시 몸이 하도 전신이 아파서 어께 허리 다리 발목등 장시간 근무를 안하다가 장시간 근무로 인한 전신근육에 고톺으로 인해 추씨가 광고하는 바디 xxx메이커를 랜트 하였죠. 3년 랜트하면 본인소유가 됩니다. 처음에 할때는 무지하게 등이고 다리고 아팠습니다. 지금은 그냥 시원하네요.
가장 중요한거 얼마나 사용하나? 사용빈도죠. 저는 일마지고 집에서 매일 사용합니다. 설치도 딱 티비옆에 설치를 해서 샤워후 티비를 키고 봐요. 혹시나 사용빈도위치 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티비중앙이나 티비근처를 추천해요.
저도 이거 알아볼때 3달후부터 사용을 안하게 된다고들 하던데 대략 6개월 되서가는데 그냥 집에서 티비보면서 매일 해요. 만약 방에 했다면 글쎄요. 거이 안했을듯 합니다. 그냥 야구나 뉴스보면서 하는게 버릇이 되면 그냥 매일하게 되요.
좋은점은 몸에 무리가 와서 마사지를 받고 싶을때가 있죠 그럴때 안마기는 정말 좋아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안마기는 그닥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실제로 그냥 집안일 하시는분들도 엄청 많이 한다고 하시네요. 몸쓰는일 하시는 분들은 하면 좋겠지만 랜트 비용이 너무커서 부담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