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공포영화구요
꽤 잔인해서 19금이였던것 같아요
주인공은 머리스타일이 짧은 컷트였구요 여자인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네 가족이 전부 살해당한거에요 주인공이 친구를 데리고 도망을 가는데 살인범이 뒤에서 막 쫓아오고
주인공은 살인범을 피해 숨고 도망가고
주유소에 도움청할려고 도망가서 숨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 영화 반전이 살인범은 주인공이였고 친구에게 집착을 해서 그랬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친구가 죽기살기로 도망치고 주인공이 잡으려고 쫓아가고
마지막에 정신병원에 잡혀있는데 누가 보는지 안보이는 창가라고 의사가 옆에서 애기했는데 갑자기
주인공이 친구가 보이는것처럼 눈 마주쳤었나? 달려들었었나.... 하여튼 그랬어요..
어린나이에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잔인했어요;;;
이 영화 제목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