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커튼을 주문해서 받았는데요..받고나서 펼쳐보는데 갑자기 눈이 아프더니 숨쉬는것도 쏴아..하더라구요 무슨 독성물질을 흡입한마냥.. 언능 다시 상자에 넣고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뭐 커튼 실에서 나는거 같다고 원래 냄세좀 빠지고 배송해야 하는데 바로 만들어서 급히 보내느라 냄세를 못빼고 보냈다 원래 커튼에 들어가는 실이 모두 그렇다 그러던데 도대체 이해가 잘안되서요 커튼에 쓰인 이 화학? 품이 무얼까요?? 아기도 있는데..반품해야 하는지.. 지금은 베란다에 말리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