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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현 네이버 대표
게시물ID : sisa_745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一口二言
추천 : 6
조회수 : 11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8 23:58:10
"김상헌 현 네이버 대표가 2005년 넥슨 비상장 주식을 진경준 검사장과 함께 3명 중 한사람이어서 검찰 조사를 받을 개연성이 있기 때문이다."

"주식을 취득했던 2005년 당시 김 대표가 LG[003550] 법무팀장(부사장)이었던 만큼 개인의 사안으로 보는 게 옳다는 논리다. 판사 출신인 김 대표는 2007년 상임고문으로 네이버에 합류했다."

"김 대표는 진 검사장·박성준 전 NXC 감사와 함께 2005년 6월 넥슨 주식을 1만 주씩 취득하면서 매매대금 4억2천500만 원씩을 넥슨에서 무이자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 대표는 올해 4월 네이버 기자간담회에서 넥슨 주식매입에 관한 질문을 받자 "회사 행사에서 개인적인 일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답변을 피한 바 있다. 김 대표는 김정주 넥슨 창업주·진 검사장·박 전 감사의 서울대 선배다."
출처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6060555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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