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가 지금 저자파가 유해하냐 아니냐 따지고 있는데 

 지금 그것을 따진다는것은 유해하지 않다면 

사드를 들여도 된다고 여론이 형성된다고 본다 

 처음으로 돌아가면 

사드는 전자파문제 말고 외교 유지비 효율성 등등

많은것들이 중요 논점이였는데 

지금은 유해성만 가지고 사드를 판단하고 유해성이 없다면

사드를 들여와도 된다는 여론이 형성된다 

 이것은 새누리의 여론플레이다 

  처음에 확실한 정보를 주지않음으로서 불신응 확산시키고

  독단적 사드 배치를 통해 불신이 불안감음로 변해 터졌다 

그후 최대의 유일한 논점은 유해성 유무로 이동하고

 여론들은 유해성만 보고 사드를 판단하게 되었다

야당도 이런 언플을 배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