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뭐 또 얘기꺼내서 시청자 끌어모으려고 하나 싶어서 그냥 무시했다가 친구가 유투브에도 올라간다고 해서 유투브영상으로 중간중간 넘기면서 한두개 봐봤는데요.. 완전 답답하네요 ㅋㅋ

영상이 겁나 많던데 다 뻔해보임 내용이


시청자 채팅은 응다헬? 뭐 이러고만있고(응 다음 헬퍼겠죠?) ㅋㅎㅎ는 옆에 뭐 대변인도 아니고 자기가 말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말해주고 있네요. 뭐 말실수 대비하려고 그러나..


뭐 어디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논리라도 있지 채팅창은 진짜 극혐이네요.. 흔히 주변사람들중에서 얘기가 통하지 않으니 대화를 할 이유가 없다는 케이스가 딱 그런듯.. 저런사람들이랑 진짜 엮이고 싶지 않네요.. 사람이 사람대 사람으로 얘기를 하고 싶으면 상대방 얘기를 경청하고 대답하는게 대화지 저런게 대화인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