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50랭으로 시작해서 35랭을 찍었다가 지금은 44랭입니다.
주캐릭이 메르시와 황금개구리(?!) 이구요. 가끔 로드호그를 꺼낼때도 있고
요즘은 자리아를 하네요....여튼
어제 정말 황당한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러시아 공장맵이였는데 팟 들어오자 한다는 말이
'심해에 있는 모모브이제이랑 같이 겜하기 위해서 원래 62랭인데 지금 45랭까지 만들었다. 지금 랭까 작업중이다'
그러면서 한조를 픽하더군요.... 그리고 울편 메르시픽한분이랑 현친인듯하고
(이유는 메르시가 공수전환 게임 내내 한조옆에만 있더라구요.....)
시작하자마자 저런말 하면서 한조픽하니 울팀은 완전 분위기 다운....... 승패는 볼필요도없구요.
난 정말 이기고 싶어서 라인픽해서 진짜 용썼는데 허무하더라구요.
별의별 인간들이 다 겜을 하겠지만
어젠 좀 심하게 맨붕이 와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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