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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ics_8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꽃향기★
추천 : 1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1 15:05:53
상황이 이지경까지 왔는데 침묵.
더이상 끼고싶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이쯤되면 메갈이 자신을 위해 저따구로 난리치는거와 시위하는게 아닌걸 알때도 됬는데 그저 가만히 있는게 답답함. 내가 김 성우 상황이었으면 개빡처서 메갈 +작가들 엿먹어보라고 티셔츠 반품하고 인증함.
아니면 아직도 이사태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메갈의 눈물겨운 사태로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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