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고 왓챠에서 평점을 읽어보니 몇몇개가 에릭에대해서 의문점을 품더군요 다된밥에 에릭뿌리기 라며 그런데전 에릭의 존재가 의미가 있엇다고 봅니다 이병헌 또한 복수를 위한 행동이였지만 그 총기를팔던 조직들은 솔직히 아무연관이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병헌은 불가피하게 살해를했죠 그때문에 에릭의 존재로 이병헌에게 벌을준거라고 생각해요 에릭또한 이병헌같이 복수를위한거였으니까요 

 그리고 네이버나 구글에찾아보니 많은분들이 결말에 의문을 품더군요 심지어 출연했던 황정민씨도 마지막이 꿈이라 다행이다라고 했엇다고... 감독이 자기가 뭔가 잘못 연출했나 생각했다고 하네요 감독의말로는 죽어가면서 가장 달콤했던 평범하고 성공을 원했던 가오있는 남자를 죽기전에 회상한걸 연출했다고 합니다 

어쨋든 보고나니까 이병헌출연 영화는 전부 찾아봐야할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