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많은 남성은 그 역차별이 너무나도 싫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싫은 것이죠.

남녀 평등 좋다. 근데 왜 역차별적으로 하느냐! 니네가 지금 남성 혐오 하잖아.이렇게 말하는 것.

여성 혐오를 누가 하는가.. 남성이죠.

이게 조율 될려면 남성이 혐오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이걸 명심 해야 해요.

진정한 여권 신장은 남녀 완전 평등한 시각에서 출발 한다고 생각 하는데 그래서 역차별은 금기다 뭐 이런.. 

바로 그게 아니란 말입니다.

여권 신장은 남자 권익을 누르면서 얻어 집니다.

남자와 여자의 문제라는 틀이 들어서면 남자 아니면 여자에 대한 통칭을 다루는 언급이 되는 것이지 

그 일부 중에 또 어떻고. 이런것은 통칭을 대상화 판단 할때의 정보역할을 할뿐이죠.

여당 야당 중 어디 찍을까 할때 여당 야당 일부의원에 행위가 전체를 대변하는 역할이 일어 나는 것 처럼 말이죠.

암튼 남자에 대한 악감정과 급기야 혐오는 이유 있다면 당연 한 것입니다.

문론 그이유는 남자에 일부가 저지른다고 해도 남자통칭에 대한 대변적인 역할인 것이죠.

남녀평등 좋아 하시면은 남자 차별 말라는 말은 말이 안됀다는 말입니다.

남자가 여성에 대비 차별 받아야 더 평등 해지는데 왜 자꾸 억지를 부리시는지.

세상이 완전 하다면 마음만 평등을 바라고도 해결이 되겠지만.

평등한 관계는 실재 재약과 변화를 받아들여야 가능 하죠.

그리고 평등이 가능 하기나 합니까.

일어나는 현실은 그저 이권 조정 뿐이죠.

한마디로 남자는 손해 없이 남녀평등 옹호하면 안된다는 말.

싸우지 말자고 하는데 그게 웃김. 이건 싸움 맞거든요.

저는 남자인데 이 싸움에서 져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