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워를 초창기부터 했습니다만..
어느순간..
LGBT 게시판 이후로도 그랬고
메긴지 과메긴지 하는 것들이 농작물 죄 망쳐놓는데
이장이라는 냥반은 메기를 더 풀고 자빠짓고
그래서 그 이후로는 가끔 들어가는 정도 였는데
접때 강남역때도 그렇고
오늘도 가보니
이딴 글들이 풍작 울리고 자빠짓길래
하..
내가 뭐던다고 계속 여기를 들락날락했나..
미련없이
탈퇴했슴다
시작은 좋았다만...
쩝...
하는김에
레진도..
사실 여기는 큰 미련 없는데..
본다고 해봐야
거의 레바 진돌 & 꼴데툰만 봤거든늉... 제가 꼴빠라...헿
근데 뭐
큰 미련없이 떠나보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