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헛짓 걷어치워라.
진실이니 뭐니 하면서, 다 죽어가는 사람 얼굴에 그렇게 먹칠하는 게 좋은건가?
그렇게 따질거면 온 도시에 널려있는 성매매 업소나 찾아다니던지.
정의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결국 본인들이 주목받게 되는 계기일 뿐이다.
왜 하필 지금 타이밍에 그런 기사를 내보는건지 모르겠다.
이건희 성매매가 성주 사드배치보다 중요한건가?
이유가 뭐가되었던 그 동영상 어떻게 입수했는지 너무 궁금하다.
진보언론 좋아하네. 결국은 디스패치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다.
이건희가 성매매를 하던 말던 개인의 사생활이고,
몸 파는 여성에게 한번에 500만원 준다면 그쪽도 나쁜 거래는 아닐 것이다.
이건희는 만족하고 기분 좋게 돈을 줬겠지만, 동영상을 찍은 성매매 여성은 악의를 가지고 몰카를 찍은 것이다.
몰카를 찍은 것은 범죄가 아니고, 성매매 한 것은 범죄라...
나중에 한몫 챙기려고 했던 그 더러운 심뽀가 빤히 보이는 동영상이라 너무 역겨웠다.
오히려 당한(?) 이건희가 불쌍할 정도...
알게 되면 침대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화날 듯.
뉴스타파 정신차려라.
진실?
그따위 배꼽아래 얘기 듣고싶지 않어.
중요한 것을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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