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탱커의 무서움...
게시물ID : comics_12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렘
추천 : 3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4 04:29:27
맞아도 쓰러지질 않죠..

때리는 나는 지치는데 맞는 탱커는 쓰러지질 않으니..

2003년 고1때부터 오유를 했는데(그 땐 규모가 좀 작았죠 다들 디씨나 웃대는 알아도 오유는 모르던..) 그 시절엔 디씨 정사겔과 싸움을 했었죠..

군대 갔다오고 2010년대 초 쯤 돼서 일베가 생기더군요..

작년인가 부턴 일코 하던 여시가 본성 드러내고 이지경이 됐죠...

뭐.. 요즘은 정사겔은 사실 2010년대 돼서는 어느 커뮤에도 거론조차 안 되고..(일베로 넘어간 듯? 사실 군대 갔다오니까 존재감이 희미해져 있었어요) 

일베,여시는 어디가서 일베,여시 유저라고 당당하게 말하지도 못 할 정도가 되었죠..

오유 이미지는 뭐.. 그냥 사소한 거에도 진지빠는 진지충?(사실 충이라는 글자 별로 안 좋아 하는데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네요) 정도네요..

(↑사실 일베가 오유 이미지 많이 깎아 내리는데 어느정도 성공하긴 한 것 같아요..)

어디선가 힘,민,지 0 에 체력에 올인한 좀비라고 하던데.. 과연??..

오유랑 전쟁하던 커뮤의 말로가 어떤지는 좀만 생각해 봐도 알 수 있죠..

아~ 마무리를 못 하겠다~~

ps. 일베랑 여시가 정말 싫은게 얘들 어그로 땜에 군대 전역하기 전(2009년 전역)까지만 해도 로그인 안 해도 글쓰고 댓글 달고 추천하고 다 했는데 이제는 로그인하고도 대기시간이 생겼어요 ㅠㅠ 모두가 향유해야할 커뮤니티에 진입 장벽(??)이란게 생겨버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