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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세월호유가족 폄훼·특별법 반대 조직적 활동 있었다.(정원이가 또
게시물ID : sisa_746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확하게보자
추천 : 2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7/24 18:33:34
http://news.nate.com/view/20160724n08654?modit=1469347616

세월호 특조위, 27일 '세월호' 키워드 분석결과 발표

세월호특조위가 한국인사이트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 명의 조장 계정이 유가족을 폄훼하거나 특별법 제정을 반대하는 글을 올리면 수십개의 조원 계정이 이글을 일제히 리트윗하는 경향이 발견됐다.

세월호특조위는 이 조원 계정들이 모두 '트윗텍'이라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조장계정의 글을 전파하는 것 외에 타 계정과 의견을 주고받는 등의 활동을 하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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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와 똑같은 수법이죠? 조장계정이 똥싸면 조원계정들이 퍼나르는 행위이외에 그 어떤 활동도 없는.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나 군 사이버 사령관 연제욱만 처벌할게 아니라 거기 가담했던 심리전단 직원들 모두 처벌해야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을겁니다.

지금 다 니들 세상같지? 정권 바뀌면 보자. 1년 반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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