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싸움이 안되는걸 자꾸 걸고 있네 ㅋㅋㅋ

고객이 외면한 산업이 어디 얼마나 가나 봅시다 ㅋㅋㅋ

이미 서브컬쳐계에서 구매력 있는 커뮤니티에선 다들 등돌렸고

수많은 예비 작가들, 대체만화들은 널리고 널렸으며

별 관심 없는 일반인들은 만화 = 무료 라는 인식은 크게 변함없을거고

정부는 규제한다고 난리고ㅋㅋ

이쯤되면 감이 딱 와야되지않나? 뭐 시발 스마트폰을 산게아니라 트위터폰을 산거야?? 뉴스한줄, 커뮤니티 눈팅정도도 안해볼정도로 느린 감으로 작가라는 창작자를 한다니ㅋㅋ

마음의소리 에피소드중에

평일에 집에서 박혀서 그림그리다보니 주위에서 수근거린다는 내용을 기반으로한 에피소드가 있었음

그래 그때까지만해도 인식이 웹툰그린다 = 못산다, 불쌍하다, 힘내라 이거였거든 

그런 대우 받던 환쟁이에서 작가로 격상시켜주기 위해서 빨아주고 관심가져주고 돈받춰줬더니 뭐? 개돼지? 도다리? 시발?ㅋㅋ

얼마나 멍청한건지 가늠도 안되는데

기업 한자도 모르고 기업이 영리를 추구하는건 아니라고 하질않나

경제학의 기본도 모르는 주제에 시장을 논하고 수준을 논해?

없던 시장 개척한 세계일류 기업들도 자기네 물품사는 소비자한텐 그렇게 대놓고 깔보는짓은안해 ㅄ 환쟁이들아

딱 일년후에 웹툰판이 어떻게 되있을지 보고 이야기합시다 자까님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