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자극적인 스샷을 들고와서 

반대사례로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었나보네? 

어디서 많이보던거네 메갈이 하던 미러링...

니들이 말하고자 하는 정의가 목적을 위해서 미러링(?)이라는 개똥같은 수단을 방관하는 정의라면

난 오늘부터 정의당의 정의를 믿지 않겠다.

내가 준 비례대표 1표와 내 가족 친지 주변인들을 힘들게 설득했던 내 자신이 너무도 한심하게 느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