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이나 되는 사람이 저 수준인 상황이면
메갈이 정의당내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는데에는 그리 큰 시간이 걸리지 않을겁니다.
팬클럽이름부터가 심크러쉬에 하는 행보를 보면 뻔하죠.
 
이미 대외적으로 메갈똥이 흘러나오는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상황인데
언론이 이를 모를리 없죠.

다만 지금같은 비수기에 굳이 언급할 필요성이 없기에 놔두는 것일뿐.

필요한 시기가 되면 당내의 메갈똥과 메갈과의 유착의혹에 대해 어마어마하게 때려댈겁니다.

새누리-일베커넥션이 유야무야 됐다고
당신들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나요?

조중동 종편 그라고 공중파까지 그때처럼 닥치고 있어줄 것 같나요?

레드컴플렉스만 가지고도 당하나를 박살낸 인간들입니다.
커버칠 능력도 안되면서 왜 약점을 만들어요.
 
메갈이 페미니즘의 가면뒤에 숨어있을 수 있는건
주류언론이 그걸 방치해서이지 건드릴 힘이 없어서 놔두는게 아니에요.

 필요한 때가되면 그 가면을 벗기고 조잡하게 메갈과 뒤섞인 니네 당을 다 해집어놓을겁니다.
그동안 메갈이 해온 짓거리들을 들며 니네 당이 그들과 한몸인양 떠들어댈겁니다.
 
그때 당했으면 이제 정신 좀 차리세요.
알바분들,정의당관계자분들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앞으로 당이 어떻게 살아남아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