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밀었더니 자기손으로 대가리 내려쳐라 병신아 소리나 듣게 만들고...

일주일만에 사람을 병신을 만들어놓네

해명이랍시고 걸어놓은 글은 

시벌탱 그게 글이냐 개소리지
개도 그치들보다 분위기는 잘 읽겠네

자질을 논하고 있는데 무슨 아직도 신념이니 노동권이니 타령이야
말이나 잘하던가 사이비 약팔이만도 못하냐

  
여태 꼴아박은 당비로 담배나 필걸

드러워서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