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자료로 네거티브하는거 이거 선거때마다 열심히 했을거 같은데요?
제버릇 개 못준다고
날조로 오유에 네거티브한거
그네들에게는 숨쉬듯이 자연스러운것이었겠지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속아서 콘크리트가 되어버린 어르신들도 많은데
우린 그나마 빠른것이겠지요.
믿지 말고 힘으로 얻어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배웠습니다.
평소 혼밥이 아니고 혼집회 가방하나메고 가끔 나갔었는데
가끔 곱하기 2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지원하고 선거때 표주는 것으로는
내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기 너무나 어렵다는것
지지하는 정당일수록 매의눈으로 감시해야된다는 것
정말 잘 배웠습니다.
이제 배웠으니
토끼가 죽었으니
개는 때려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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