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누군가에게 추천을 주려다가.. 추천을 주는 것마저도 체계가 없는 이 당에서 쉬운 일이 아니길래
내친김에 지역구 사무실 방문해서 전국대의원 신청서 쓰면서 오유에서 받은 메일+무작위로 전화해서 받은 명단까지 총 7명 추천인 썼었어요.

근데 대의원 됐다고 금요일날 오라고 합니다! 이런 정치 활동은 난생 처음이라 무섭기도 하고 떨리지만 앞으로 제가 가진 권리를 잘 활용해서 더불어 좋은 당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