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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8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nk5951
추천 : 13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6 12:40:37
유시민 노회찬 선생님이 좋아서 따라다니는 빠돌이인데
이번 메갈 사태를 보다 어제 결론을 보고 고민하다.
오늘아침에 탈당 신청서을 작성하고 제출했네요.
제출하고 10분 남짓만에 지역사무소에서 연락이 오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분명 지역구 메일로 탈당신청서를 냈는데
내용을 알고 전화를 해야하는데 안읽어봤다네요.
아 정말 개답답이구나. 사실 모든 당직자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잘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객관적으로 보기위한 방안을 새워야 하는게 당연한 것인데 그것도 안되고, 탈당신고서에 작성한 사유도 안읽었다니 더욱 실망감이 크네요.
당내 분당질로 인해 이렇게 가는구나
이제 정치자금후원은 당사자분들에게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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