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일본만 하더라도 제대로 된 '만화 작가'로서의 위치가 될려면
엄청난 독자들에 평가와 그에 의해 갈리는 상황 그리고 돈을 버는게
책을 파는것이 주요하다면 현재 한국의 웹툰 수익구조는
포탈에 연재를 하면 그걸 보고 거기다 광고를 매기는
즉 티비와 같은 구조죠. 근데 그게 정말 조회수가 적고 광고료가
얼만큼 붙은지 알던 과거 작가들은 그 무서움을 알고있는데
이 빌어먹을 활성화 이후 온 작가랍 싶네 하는것들은 너네 무료로보잖아?
근데 왜 말이많아 ? 이런개념인거 같네요. 지들이 직접적으로 독자에게 판다는
개념이 적으니 독자를 알길 우습게 알죠.
거기다 레진은 최소한의 소통구조인 댓글이 없으니 더욱 오만할 수도..
레진은 물론 코인개념의 수익이지만 일단은 시장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월급'이라는걸 주니까 당장 자기 작품이 안팔려도 돈을 벌수 있네라는 생각을 하겠죠.
차라리 정말 냉정하게 실적제로 가면 돈도 못만져 볼 것들이 같잖지도 않은 카르텔 가지고
작가랍십네 등단해서 돈을 버니까 저 따위 생각이나 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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