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2개월된 페르시안 친칠라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가 너무 많이 털이 뭉쳐서 제가 넘 힘듭니다...
2~3일 제가 컨디션이 안좋은 주간이 되면 빗질을 잘 못해주는데
그럴때마다 허벅지 엉덩이 꼬리 겨드랑이 하여튼 안뭉치는 곳이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전체미용하고싶지만 울애기 스트레스 넘 많이 받을까봐 못하고 있고..
고양이용 바리깡으로 뭉친곳 밀어주는데 구멍 숭숭난곳 보기도 안좋고
서로 힘들고 그래서 걱정입니다..
해결책은 털빗는 것 밖에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