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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화까지 봤는데.. 뭔가 토토노가 자꾸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drama_46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두뎌란더
추천 : 1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9 23:45:55
아시는분은(흐믓)
그건 그렇다 쳐도 마지막에 그 대사는 좀 뜬금없다 생각합니다.

어거지로 집어넣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여

그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그 상황 하나로 갈피를 잡다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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