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 이타적인 주인공이 띠껍지만 소중한 딸대꼬 부산으로감. 멍청한 역무원때문에 감염자가 차에탐. 시작으로 열라게 뜯어먹히면서 월드워Z를 찍음. 갓동석등장.....
대전에서 하차해는데 이 망할이타적이고 이기적인 주인공은 또 사람들 버리고 혼자 튈라고함. 약간 답답한 딸년이 "느항 사람들한테 공유 ㄱㄱ"시전. 아빠빡침. 좀비 우글우글 으항 튀어! 야 이년아 어ㅐ 가만히 있어!빨리 튀어라고. 그때 등장한 갓동석이 딸구하고 사람들 구함. 아 노숙자 하드케리로 주인공살아남. 책은 좋은양식이라했지. 그렇다고 먹으면........흠흠 무튼 이타적인 주인공이 사람들이랑 힘모아서 문막음. 그때! 최고발암이자 씨0놈등장....버스회사 상무인데 왜 기차를 처 타냐고!
기차에 간신히 탐.근데 애들이 5칸너머에 있음. 곧 좀비밥됨.ㄷㄷ 동석찡 빡처서 갈준비함. 노탬으로 돌진.....오직 피지컬로 좀비들이랑 무쌍찍음....ㄷㄷ 3명이 달려들어도 걍 한손으로 막음 ㄷㄷ 와 한손으로 좀비막 던저버림. 앙? 좀비들 시력이 똥임. 어두우면 안보임..비타민A결핍오지구요. 앙 당근찡...1칸남기고 물량에 쫄아서 대가리써서 뚫고감.애들 대꼬 한칸앞에 있는 사람들 있는 안전지대로갈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