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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7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터리
추천 : 3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30 00:47:29
내 성격이 너무 지랄맞아서일까..
싸울때마다 너가 늘 하던 말이잖어
너와내가 안맞아도
싸우고 힘들고 화가나도
서로 좀더 이해해보고 대화하고
맞혀가고싶었는데...
넌 아무리해도 안 된다고 그만하자구하네..
각오는했었지만 다시 듣게되니깐 너무속상하다..
그리고 나도 어느새
서로 감정낭비 시간낭비하지말자는 너의말에
수긍하는 내모습도.....속상하다...
어떻게될지모르겠지만
여기서라도 말하고싶어
그 동안 고마웠다구
이렇게 다시 순수하게 이것저것 재지않고
사랑못할거같아...
그런사랑하게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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