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정도까지는 안바랍니다.

하지만 의자를 좀더 편리하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팔걸이 마우스 패드를 달까 하는대 정작 팔걸이 키보드 패드는 없더군요

그리고 물어보는 김에

워낙이나 컴퓨터 작업시간이 길다보니 손목이 아픈대 목 배개정도의 두께가 아니면 나아지질 않더군요

근대 저 목배개가 의자를 사서 온거라 의자 하나 더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위 목배개와 비슷한 정도로 손바닥 밑에서부터 손목을 지나 1~2cm 지점까지 받쳐줄 정도의 쓸만한 대용품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