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부가 2년연속 개최해왔던 일본군 위안부 학술 심포지엄과 학생 고모전 주제를 "여성 인권"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이거 주체가 여가부 쌍것들 입니다.

- 7개월전 지들이 멋대로 "한일 위안부 합의"한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및 기념사업을 위축되도록 만들었습니다.

- 여가부 쌍것들이 원래는 위안부문제를 제대로 조사해서 기록물을 만들어 세계기록유산에 등제한다고 했었는데 위에 짓거리를 한뒤에 올해 6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는 민간에서 추진하는 게 기본정신, 정부 차원에서는 더 이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이건 2013년부터 국가 예산을 받아서 진행해 온던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런 쌍소리를 지껄고 갑자기 없던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저 지랄을 하더니.. 이 쌍것들이 뭘 했느냐... 기사 2개 올릴테니 읽어보세요. 사건이 뭔지를 아셔야 할테니까요.

이지랄을 했습니다. 

이게 바로 지금 정의당과 메갈과 메갈 지지자들이 외면하고 있는겁니다. 외면이 아니면 무시겠지요.

특히 노혜경 이 쌍것은요. 지 입으로 감히 노무현 대통령 이름 팔아제꼈던데... 이 쌍것한테 물어 보고 싶네요. 노무현 대통령이셨다면 과연 이 문제에를 어떻게 맞서셨을까 하는거요. 저 쌍것 지금 조용하죠??? 즉 쓰레기 맞습니다. 저는 노혜정 이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이 이름 팔아 먹는거 본뒤로 사람취급 안합니다. 그냥 쓰레기 맞습니다. 

우리도 잘한거 없습니다. 저도 잘한거 없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최소한 우리는 부끄러워 해야 정상입니다. 반성해야 정상입니다. 다시금 우리의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야 정상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저런 모욕을 당하고 계시는데도 침묵하고 몰랐던 우리들도 잘못입니다. 

그것부터 먼저하고 욕합시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들께 관심을 가지고 계속 응원하고 지원합시다. 

여가부 욕은 왜 안하냐고요? 여기는 욕할 대상이 아니라 없애버려야 대상이니까요. 

마무리 하자면...

몇일 동안 보니 쓰레기들이 지들이 쓰레기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쓰레기가 되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쓰레기들이 하는것들은 지들이 주장하는것을 전혀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게임회사 여성 성우 교체"보다 더 중요한 여성/사회적약자/소수 문제가 터졌음에도 아가리 닥치고 있는건 이들이 여성을 위한다던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위해서 뭘 하는 집단은 절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정의당과 메갈지지자분들!! 제발 이딴 똥 쓰레기 같은 쌍것들 여기저기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지한다던가 변호하려 하지 말고 쟤들한테 가서 왜 이문제에 대해서는 아가리 닥치고 있는지 먼저 물어 본 뒤에 여기와서 글을 쓰던 리플을 달던 하세요. 그게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