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곧은 눈썹에 다부진 얼굴, 믿음직스런 성격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말하자면 팀의 엄마같은...?

전에는 주인공이면 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취향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

듀라라라 처음 봤을 때가 중학교때였던 거 같은데 벌써 도타칭이랑 동갑이 됐네요.....하......

결혼은 도타칭같은 사람이랑 해야지....

한달에 한편정도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것 같은데, 이런 류의 캐릭터를 찾기가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