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버워치 플레이영상 11개. (메르시)
게시물ID : overwatch_24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룐룐이
추천 : 1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31 16:01:16
플레이 영상을 녹화해서 올려봅니다.. 잡스런 플레이 영상이 아주 많습니당 ㅎㅎ
지루할수도 있고 경기 수준이 왜이래...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이게 전체화면이 왜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크게 보시고 싶은 분이 계시 다는 전제 하에 영상제목을 누르면 유투브로 연결이 되서 크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냥 평범했던 플레이... 걸어가다 끝났습니당. 흐헤헤.

중간에 메이 하시는분하고 궁합이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여기는 A거점은 뚫기 쉬운데 B는 굉장히 까다롭죠.


바스티온 공격강화는 뭔가 좀 짜릿하지 않나요? ㅎㅎ 전 그렇던데.
특히 궁극기 상태의 바스티온에 딜강화를 넣어주면... 쾌감!
뭔가 마지막까지 좀 아슬아슬했던 경기였습니다. 그나저나 라인하르트 스킨 너무 멋진거 같지 않나요.

유투브 영상올릴때 손떨림 보정기능이 있길레 적용해 봤더니 화면이 이상하네요..

힐량 만을 채운것이 포인트입니다.(?)


리퍼가 이동기를 쓰자마자 즉살시키는 위도우분이 매력적이었던 경기.

원없이 시원시원하게 날라다닐 수 있었던 경기로 기억합니다.
위에도 그렇고 아래도 그렇지만 자추를 하는 창피한 장면은 항상 나오는군요.

마우스의 움직임이 찍힐줄이야.


뭔가 되게 안정적이었던 수비경기....

많은분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아주 뜻깊은 경기였습니다.

뭔가 참 매력적인 맵이죠.
시메트라가 활약을 할수있는 좋은 장소인 것 같기두 하구요.


영상을 보시다보면... 아시겠지만 화면이 아주 그냥 지진이 났네요.

왜이런지 생각해보니까.. 제가 다리를 달달달달 떨면서 게임을 했더라구요.

지금 영상을 다시 돌려보니 좀 속이 울렁거리는데...
저런 화면을 보면서 게임을 했다니 나도 참 대단한놈이구나..

죽간에 얼어죽을뻔한 디바분을 한끗차(?)로 구해 낸것이 포인트입니다. 흐헤헤.



그냥 보통의 플레이였네요. 뭔가 거점이 비어있길레 냉큼 밟아버렸죠.

(요동네는 뭔가 되게 활기차고 열정적인 느낌이 나는 것 같고 좋아요.)

이번 경기의... 포인트는 뭘까요?


솔져분과의 연계가 잘 되었던 경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막판에 디바분이 굉장히 듬직했다 정도.


평범한 방어전 ㅎ 제각기 위치만 잘 잡아도 게임이 수월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기라고 생각 합니다.

중간에 겐지의 궁과 파라의 궁을 피해 잽싸게 날라서 도망가는게 포인트 입네다.(?)

메르시는 역시 잘 날라다녀아죠. 암. 그만큼 동료가 소중합니다.


이건 리퍼를 하셨던분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셨던 경기.

처음에는 서로 츤데레같이 심숭생숭했지만 마무리는 훈훈했답니다.


도라도는 진짜 종치기가 제일 재밌는듯.... ㅋㅋㅋ
힐러뿐 아니라 라인의 존재 또한 팀에 있어서 매우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것. 하지만 남에게 강요를 해선 안되겠죠... 네버.


이건 같은팀에 메르시를 하는분이 계셔서 루시우로 플레이 했던 영상이네요.ㅎㅎ
루시우는 뭔가 평타가 토토토통 하는게 재미도 있고 에임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날릴 수 있어서 재밌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당.
물론 탄속이 조금 느리지만.. 견제 사격용으론 아주 훌륭하죠.

메르시를 주로 하긴 합니다만, 다른 캐릭터도 좋아해요. 자리야도 좋아하고.

게임을 하다보면 죽어가던 우리팀을 교전중에 살려내는게 제일 뿌듯하고
그다음은 쓰러져있는 팀원을 부활시키는거..
그다음에는 게임 후에 친구추가 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게 기쁘고 뿌듯하네요. 헤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