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제이슨본을 보기위해 한달쯤 전엔가 아이덴티티, 슈프리머쉬, 얼티메이텀 재감상 마친상태 (레거시까지 감상하다가 중간에 끔)
수어사이드스쿼드는 작년부터 마고로비때문에 예의주시하고 있던 작품 (윌스미스도 짱짱 좋아함)
우선 리뷰 올라오는거 보니 둘다 기대이하라는 평들이 많은 것 같음
수어사이드는 번역이 박지훈이라는 소식도 있음 ㄷㄷㄷ 이게 가장 겁남
이번주 목요일 최대한 사람없을만한 시간대에 한편 보러 갈 생각인데 추천하나만 해죠요
부산행 & 인천상륙작전 은 그냥 걸렀음 (부산행스포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