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사드 배치 논란·친박실세 공천 개입 녹취록 파문에 따른 여당 지지층 이탈로 취임 후 최저치로 급락했다.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5% 떨어진 30.4%, 부정 평가는 4.4% 오른 63.2%로 나타났다.
영남권, 20대와 30대, 중도층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결과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동향은 반기문 21.5%(△1.3%), 문재인 21.1%(△1.2%),
안철수 9.8%(▽1.7%), 박원순 6.9%(△0.4%), 오세훈 5.7%(▽0.5%), 김무성 4.2%(▽0.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7.2%(△1.3%), 새누리당 26.3%(▽5.1%),
국민의당 12.3%(▽2.9%), 정의당 7.8%(△1.4%)로 나타났다
뉴스 원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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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할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어도 메달분들께서 다 비어있는 곳간을 기부와 인력으로 채워주고 계십니다
출처 | 뉴스 원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0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