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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80년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Feat, 친구)
게시물ID : travel_19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갑장창병
추천 : 2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02 11:19:40
올 2월에 간사이 지방 여행을 다녀왔으며 내년 2월 다시 간사이 여행 준비중입니다.

제 여행스타일은 그 지방의 모든 관광지를 다 돌아보는 것이라서, 지난 2월 여행때도 좀 고생했었는데요.
(지난 2월 여행 루트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ravel&no=16844&s_no=1169444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97193)

다음 여행 계획은 이렇게 짜두었습니다.
 

말그대로 혼자 사진찍기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헌데 요즘 고민 되는건 친구들이 이 여행에 같이 가자하는데, 이 친구들은 한 두곳 갔다가 죽치고 있는 스타일이거든요.

해서, 전 이렇게 갈거라고 통보했고, 그 아이들도 따라주겠다고하는데.. 100퍼 싸울것 같단말이죠.

다른 여행게 분들이 보기에도 일반 초보여행자들이 불만없이 따라갈만한 여행 일정은 아니겠지요?

여행지에서 워낙 많이 싸운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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