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870292&sid1=001&lfrom=facebook
아르바이트 하는데 미얀마 선교하러 간다고 한달중 5일만 출근가능하다 하면 당연히 나라도 쌍욕할듯...
심지어 결혼도 하고 가정도 있는데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열심히 선교하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는게 아니고
선교한다고 정규직을 못구하는 사리판단 안되는 젊은이가 맞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