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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자궁새끼
게시물ID : wedlock_3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숙이이모
추천 : 13
조회수 : 2385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6/08/05 09:03:43
ㅠㅠㅠㅠㅠㅠ왜너혼자 설레발치니 
머리 허리 배 아프다가 머리안아프면 배아프고 
배도머리도 안아프면 허리아프고 손떨리고 
진짜 부셔버리고싶다 아ㅠㅠㅠㅠㅠㅜ
한술더떠서 이와중에 시아빠는 이제서야 일어나셔서
설거지안된 주방을보시곤
저보고 게으르다고 짜증과 한숨을 푹푹 내뱉으시며 
물에 밥말아서 김치들고 방으로 쾅 들어가버리시네요^^
아파뒤지던말던 일단 밥은 챙겼어야 했나...
제가 잘못했네여 아주 큰실수를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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