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7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quidist★
추천 : 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5 20:15:50
달빛에 잠시 멀었던 두눈에는
하늘의 수많은 새벽별이 담기겠지
이별이 지나가고
다른별이 내게 날아들어온다
내가 거절해도 거침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목 가다듬어 다시불러보는
나만의 사랑시
이 무수한 별들 사이에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