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똥깡아지는 사랑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64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샬
추천 : 13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8/06 00:51:17
옵션
  • 창작글
똥깽 근황.
이제 저의 왼쪽 쓰레빠는 안 물어가네? 싶었는데..

그거슨 더위때문에 활동시간만 옮겨진거였어요

기지개펴면서 활동 시작.

야영을 좋아하는 저희 집 고양이인 겨울이를

괴롭히는 시간 때문에 "신발 숨기기"를 잊어먹기도 합니다.

그 난리통 와중에 점잖은 할머니 담비ㅋ
세상만사 다 귀차늠. 더워하길래 털깍을려그랬는데

어머니께서 또 쏘세지만들거면 걍 냅두라고...ㅋ


이번주부터 도로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바이크타는 

시간이 적어졌는데. 그래선지 소리도 안 무섭고, 속도도

지가 따라올만하니까 아주 냅다~ 쫒아오데요;;;;;

휴가라 그냥 나갔다가 쫓아오는거 보고 되돌려놓고

이번 주 내내 그랬는데 담주 출근때부터 아침마다 아주 

가관이겠네요.

저 언제 출발하나..지도 달릴라고 시동거는 중.
(내 폰 내얼굴 인식 잘 안돼는데 
꽃들이는 얼굴인식 한방임;;;ㅠ)
출처 꽃밭을 쑤셔대고, 참외 갉아먹는 우리집 똥깡아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