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가 이벤트 보고 복귀해서 스위프트 마스터 키우고 있다가, 화추배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슬퍼하던 차에
퍼섭에 원기옥쏘고, 사도화 창 무쌍 하는 영상을 보고 역시 내 주케는 배미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세팅을 다시 해보려고하는데요,
테아나, 사도화 때 데미지를 고뎀으로 바꿔주는 스킬을 찍고 누골 패보고, 빼고 누골 패보고, 화추로 누골 패보고,
걍 잡에픽으로 누골 패보고 해봤는데, 화추 6셋보다 잡에픽으로 체이서 쏘는게 더 세서 한번 놀라고...
끼고 있던 에픽템들이 옵이 바뀐데다가,
화추셋보다 그라시아 6셋이 좋다고들 하는데, 이미 에픽이 어느정도 모인 상태여서 '거쳐가는(?) 그라셋'을 맞출 필요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셨을 여러분께 세팅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ㅎㅎ
제가 현재 가진 템들을 말씀드려야 조언 받기 수월하겠죠!
칭호는 로맨틱 뿐이고요,
크리쳐는 베키와 쥬엘이 있습니다.
무기는 스샷에 있는 러브러브 븝딱봉, 그냥 븝딱봉(노강 노재련), 전여창(노강 노재련), 8재련 마오체가 있습니다.
듣자하니 닥고가 죽긴 한 것 같은데, 딱히 과금해서 헬을 돌 애정은 다 떨어진 상태지만
영고상태에 도달한 김에 지속적으로 헬을 돌아서 닥고 풀셋은 모을 것 같아요. 접기 전에도 길드원분들이 아마 닥고가 다 모이면 얼공셋을 버려야 할 것이다 라고 하는 얘기는 듣긴 했었고요,
엘드랍도 영곹이긴한데, 이건 풀셋껴도 별 의미 없을 것 같고..
당장 칭호가 추뎀칭호가 있으니 그걸 살까 고민중이어요 ㅎㅎ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