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8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덕혜옹주' 시사회에 참석해 팝콘을 먹고 있다.
사드와 메갈, 워마드 사태로 시선이 쏠린 틈을 타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은 유야무야 조용해졌군요.
두 달전만 해도 국민의당 지지율은 땅에 떨어지고 해당 관련자는 다 처벌 받을 줄 알았건만 김수민의원은 천연덕스럽게 돌아다닙니다.
김수민의 아버지 김현배 전 의원이 충청도 지방의 유지라던데 아버지의 힘인지?
도대체 우린 왜 떠든겁니까?
아니 인터넷 여론이란게 존재는 하는 겁니까?
오유 시게를 떠나던지 해야지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