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레는 초반에 버그를 사용하지 말라는 말에 (영상에 나옵니다.)

살짝 어리둥절하며 몰랐다, 피씨방에서 꼬맹이가 알려줬다는 뉘앙스로 대화를 시도하였고

더불어 같은 팀으로 배정된 유저의 반응이 너무 거칠어 (다소 욕설이 나옴) 불쌍한 마음이 들어

이번에는 그냥 눈감고 지나가서 게임이 끝나고 관련 자료를 지우려고 했습니다만,

앙앙준이라는 유저는 차후 다시금 유저에 대한 위해 행위를 가하여서

저는 해당 유저에게 영상을 올리겠다는 경고를 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반성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해당 유저의 오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