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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도 많이했더니
게시물ID : overwatch_27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뉵
추천 : 0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9 21:59:21
처음엔 배경 장식인줄 알았던 탄환들을 이제 그러저럭 피할수 있게 된것 같아요.

어제는  눔바니 공격 메르시를 잠았는데 수비진 우측 아랫길을 정크가 막고 있었어요. 
닥돌한 우리팀은 다 죽고 저만 남았는데
정크분이 앞으로 다가오진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폭탄만 쏴대더라구요.

5발이잖아요..? 저 폭탄..
처음엔 안맞을것도 굳이 가서 머리 갖다대도 원킬나고 그랬는데 
어제는 서로 멀뚱히 쳐다보면서 정크님이 뿅뽕 날리고 저는 정크 바라보면서 튕기는 폭탄 슬금슬금 피하고
그러다가 뒤따라온 디바 자리야님 모셔서 잡고 들어갔네요.

묘한 기분이었슴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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