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 국도 공격 진영은 시작과 동시에 공격쪽 시작 지점에 멀지 않은 위치의 화물을 밀어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스테이지. 비슷한 스테이지로는 감시기지 : 지브롤터, 도라도가 있습니다. 근데 나머지 스테이지들에 비해 66번 국도 수비 부활장소에서 화물까지 멀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지브롤터와 도라도는 부활장소가 3개지만 66번 국도는 2개라는 점을 감안해도 죽은 상태에 공격진영이 1경유지까지만 가도 최종 수비 부활장소에서 출발해야하니 아 멀다 진짜 언제가냐 이러고 있고. 시메트라 포탈 타고싶고.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