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왜, 이 귀찮은 저녁밥을 시작했을까.
게시물ID : cook_185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식아어딨니
추천 : 16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8/10 19:46:50
옵션
  • 창작글
  • 베오베금지
  • 외부펌금지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40 MB

당근, 계란지단, 햄-맛살, 단무지, 우엉, 초간장절임 오이, 불고기 양념 돼지등심채, 볶은 김치, 볶은 부추, 잡곡밥
내가 왜 시작했을까.......아 귀찮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5 MB
 
남편 거 만들어 놓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6 MB
 
어린이 간식 만들어 놓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9 MB
 
곁들일 반찬도 만들어 놓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8 MB

어린이 식사도 만들어 놓고
 
-----
 
아 귀찮다. 그러나 뿌듯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