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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남양주시 화나네요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1342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링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3 02:41:55


어제 저녁 6시부터 단수중입니다ㅜㅜㅜ아까도 글 올렸지만...ㅠㅠㅠ

에어컨없이 선풍기로 버티는 집에서
단수까지 되니.....
거기다 엄마는 일 끝나고 오셔서 씻지도 못하고 계시고ㅠㅠ
직수 정수기라 물도 안나오고ㅜㅜ
언덕위에서 소방차로 물 공급은 하는것 같은데
집이 엘베없는 4층이고ㅠㅠ거기다 저어어기 언덕위ㅜㅜㅜㅜ야이씨ㅠㅠㅜ

저는 집이 너무 더워서 결국 더위먹었는지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아ㄴ들어가는데;ㅁ; 씻고나면 좀 편해질것 같은데 씻지도 못하고ㅠㅠㅠ

민원실엔 웃으며 전화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통화에선 엄마가 결국 실성했냐거 하실정도로 웃어버리고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 계속 바뀌니....분명 저 분들 잘못이 아닌거는 이해하는데
호ㅏ가 나네요ㅠㅠㅠㅠㅠ엉엉 ㅜㅜㅜㅜㅜㅜ
너무 더워서 컴도 못키겠고 티비도 못보겠어요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 
시청이 코앞인데 민원실 가서 에어컨이라도 쐬고싶네요(...)흑....
뉴스기사엔 뭐 복구가 됬네 어쩌네 써있는데 개뿔 ㅜㅜㅜ
더워서 잘때마다 아이스팩 안고 자도 녹으면 땡이고ㅜㅜㅜ엉엉
서러워 죽겠네요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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