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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노트7 할인프로그램에 대해
게시물ID : smartphone_45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左★右Limited
추천 : 0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3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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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입하는곳은 상주직원할인(8800원) 추가로 먹히고 6개월만 59요금제 쓰면 된다라는 라이트사용자한테는 크게 부담되는 조건은 있습니다.
 여기에 보통 제휴카드할인(8000원~11000원) 먹이면 30개월 할부로 끝까지 사용하면 상당히 많은 혜택을 보게되지요.

 그런데 R클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18개월후 폰 반납하면(완파가 되지 않는이상) 남은 할부금 40% 탕감됩니다.
단 조건을보니 59요금제 이상 VIP 포인트 5000점씩 깍는것같네요.  R클럽을 가입하면  기본 59요금제 쓰던분들은 괜찮은 조건이지만 라이트사용자는 6개월후 남은 12개월동안  낮은 요금대신  59를 써야됩니다.

 18개월맘 쓰면 결국  상주직원할인+제휴카드할인도 18개월까지만 먹게되죠.  (388,000원 가량)
 물론 사전 예약자는 17만원 가량의 기어핏2+ 삼성페이쿠폰 10만원+ 액정패손 1회 50% 보조금지원 이라는 추가혜택과 
보조베터리나 무선충전기 선택지급까지 있더군요.

  사실상 이것저것빼면  단말기 가격자체는 18개월 사용기준으로 직접적인 할인혜택만 65~70만원됩니다.
 
  U+도 실질적으로 보조하는 금액이 훨씬 높고 삼성은 어차피 끼워팔기기때문에 큰 부담은 들이지 않게되죠.

 
  정리해보면 상주직원할인,  1년반정도만 쓸 사람, 기본 59요금제 항상 쓰던분은  꽤 좋은 조건인듯합니다.
  반대로 상주직원 아니고 라이트사용자에 폰 오래오래 쓰는 분은 큰 혜택은 기대하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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