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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게시물ID : baby_15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뚱자엄마
추천 : 4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8/14 00:53:39
 9개월 20일된 아가에요.
어제저녁에 병원에 입원했어요.
지난주 일요일 새벽에 열이 41도 찍기 시작해서
보통 37.5~8.9도 열이 오르면 40도..
해열제 교차로 먹이고 수건으로 닦아봐도 소용없고
6일동안 열이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혹시나 싶어 어린이 병원에 입원시켰네요.
다행히 열도 떨어졌지만 활달한 아들램이 분유,이유식거부라 링겔꼽았어요.
침대에 애기재우고 간간히 인터넷 보는데 유난히 찡얼거림이 있어서 보니까 팔이 퉁퉁 부었어요..ㅠㅠ
급히 간호사 불러서 링겔뺏는데... 이거 가라 앉을까요?
잠을 자야대는데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ㅠㅠ
출처 사진은 댓글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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