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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졌다
게시물ID : gomin_1652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쨉과파도
추천 : 0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4 06:20:47
자식한테 욕하는 건 지속이 시원해지고 싶어서 저좋으라고 하는거야.

무슨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자는 미친자야.

가정폭력 정신병 화병 있고 또 이 아침 되면 방안에 그르렁그르렁 욕소리가 비지엠처럼 깔릴 예정. 거기에 짓눌려서 나는 미쳐버려서 사는것도 제대로 못살고 병만 얻었다. 

법륜스님 말씀 들어보니 부모 자식 부부 가까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만 없지 많나보네. 나같은 상황은 없으니까 붙잡고 이따 아침에 나랑 커피를 마셔줄 수는 없겠지만서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수는 없겠지만서도 내 상처를 다져줄수는 없겠지만서도...이따 무섭네 무섭다 욕하는ㄴ죽여버리고싶어서무섭다 왜금요일밤부터 일요일아침까지 쓰레기를 생각하고 시간이 소모되고 마음을 망쳐야하는 운명이지 시끄럽겠다 더러운것들은왜활개치고살수록부끄러운걸모르고기가살까...정말운명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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